내 안에 나무꾼 루켄문 그림 김세실 옮김 나는 별글과 그림이 예쁜 그림책 좋아하는 출판사_나는 별 김은정 감성테라피 그림책을 만나면 저자를 직접 만나고 싶어집니다.그림책을 보면 저자를 만난 것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이번 주 내내 사랑스럽게 만나는 그림책이 있어요.글도 그림도 아름답다 <내 안에 나무> 코리나 루켄 저, 김세실 옮김, 나는 별(2021.4).글과 그림이 자꾸 자신과 놀아달라고 손짓하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표지를 넘기자마자 코리나 루켄이 한국 독자를 위한 짧은 편지와 사인을 했네요. 내 마음 같은 글을 읽고 나도 눈을 찡그려요.저는 이 그림책이 작은 어린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무는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며 우리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이 그림책을 보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어린 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 나무가 잘 자라서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서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내 안에 나무 – 코리나 루켄내 안에 나무-코리나 루켄내 안에 나무코리나 루켄이 그린 그림이 있는 작은 무지 노트까지 함께~♡ 아웅~~~ 좋겠다^^코리나 루켄https://www.youtube.com/shorts/I2k9vIOkm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