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영화 <아이가 줄었습니다> 후기(스포O) 줄거리·결말

내가 이걸 본 이유는? 이 시리즈가 꽤 몇 개 있는데 한번 보고 나머지도 보려고 틀어봤어! 내가 이걸 본 이유는? 이 시리즈가 꽤 몇 개 있는데 한번 보고 나머지도 보려고 틀어봤어!

사린스키 교수를 존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웃들은 그가 조금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아내도 계속되는 실험에 화를 낸다. 동료들도 그가 발명한 전자자기 축소기를 비웃는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놀던 에이미, 닉은 옆집 친구 론과 리틀 리스와 함께 우연한 실수로 아버지의 발명품으로 인해 8mm로 줄어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들은 아버지가 청소하는 동안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뒤뜰은 이미 무서운 정글이 돼 버렸다. 이들은 개와 잔디 깎는 기계를 피해 끝없는 모험을 하며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돌아온다. 식사 중인 아버지의 식탁에까지 오른 이들은 그제야 아버지의 눈에 띈다. 그러나 이들을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수 있는 전자자기 축소기는 이미 고장 나 버렸다. 밤새워 겨우 고친 기계로 아이들은 정상의 크기로 돌아가고, 무관심했던 두 집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네이버 영화정보) 사린스키 교수를 존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웃들은 그가 조금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아내도 계속되는 실험에 화를 낸다. 동료들도 그가 발명한 전자자기 축소기를 비웃는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놀던 에이미, 닉은 옆집 친구 론과 리틀 리스와 함께 우연한 실수로 아버지의 발명품으로 인해 8mm로 줄어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들은 아버지가 청소하는 동안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뒤뜰은 이미 무서운 정글이 돼 버렸다. 이들은 개와 잔디 깎는 기계를 피해 끝없는 모험을 하며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돌아온다. 식사 중인 아버지의 식탁에까지 오른 이들은 그제야 아버지의 눈에 띈다. 그러나 이들을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수 있는 전자자기 축소기는 이미 고장 나 버렸다. 밤새워 겨우 고친 기계로 아이들은 정상의 크기로 돌아가고, 무관심했던 두 집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네이버 영화정보)

 

아이들이 줄었습니다 감독 조 존스턴 출연 릭 모라니스 개봉 1990.12.22. 아이들이 줄었습니다 감독 조 존스턴 출연 릭 모라니스 개봉 1990.12.22.

아이들이 작아지는 게 과학적으로 말이 돼? 안돼…. 껄껄껄··· 그래도 만약에 모르신다면··· 옷까지는 아니고 사람 몸만 작아지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튼 아이들이 작아져서 정원을 정글처럼 탐험하는 이야기인데, 저 영화 정보에 나온 줄거리가 이 영화의 전부다. 너무나 세트장 같은 배경과 초토, 그리고 너무나도 인형 같은 개미의 모습이 이상하다. 이게 이래도 코미디인 게 재밌나··· 아니면 1990년에는 이게 정말 재미있었는지 의심스럽다. 30년 동안 영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굳이 보고 싶다면 보세요! 리메이크하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해. 재미있는 것은 이것도 sf라는 것··· 확실히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소재로 완전히 다른 것을 만들어 낸 다운사이징이 있어. 음. 솔직히 다운사이징보다는 이게 재밌어. 풀을 저렇게 확대하면 정말 저렇게 생겼을까?? 아, 저 강아지 코로 전해지는 게 약간 스포 같은 스포네··· 강아지가 없었다면 아이들도 찾지 못했을 거야··· 아이들을 시리얼로 찾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뭐야 갑자기 로맨스잖아~ 여자애들은 분명 폴을 좋아했는데…고기를 키워서 구웠는데 고기가 너무 가짜 같아. 역시 옛날 영화다··· 톰(トムや)이나 제리(ジェリーのよう) 같은 미국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제 나는 그 취향이 아니야······ 오늘은 내 취향이 아닌 영화를 2개 봤어. 음… 다음에는 꼭 내 취향을 볼게. 아이들이 작아지는 게 과학적으로 말이 돼? 안돼…. 껄껄껄··· 그래도 만약에 모르신다면··· 옷까지는 아니고 사람 몸만 작아지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튼 아이들이 작아져서 정원을 정글처럼 탐험하는 이야기인데, 저 영화 정보에 나온 줄거리가 이 영화의 전부다. 너무나 세트장 같은 배경과 초토, 그리고 너무나도 인형 같은 개미의 모습이 이상하다. 이게 이래도 코미디인 게 재밌나··· 아니면 1990년에는 이게 정말 재미있었는지 의심스럽다. 30년 동안 영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굳이 보고 싶다면 보세요! 리메이크하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해. 재미있는 것은 이것도 sf라는 것··· 확실히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소재로 완전히 다른 것을 만들어 낸 다운사이징이 있어. 음. 솔직히 다운사이징보다는 이게 재밌어. 풀을 저렇게 확대하면 정말 저렇게 생겼을까?? 아, 저 강아지 코로 전해지는 게 약간 스포 같은 스포네··· 강아지가 없었다면 아이들도 찾지 못했을 거야··· 아이들을 시리얼로 찾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뭐야 갑자기 로맨스잖아~ 여자애들은 분명 폴을 좋아했는데…고기를 키워서 구웠는데 고기가 너무 가짜 같아. 역시 옛날 영화다··· 톰(トムや)이나 제리(ジェリーのよう) 같은 미국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제 나는 그 취향이 아니야······ 오늘은 내 취향이 아닌 영화를 2개 봤어. 음… 다음에는 꼭 내 취향을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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