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리멘트 스누피웨더 테라리움, 베어브릭 땅콩 찰리 브라운 (Feat. 미노님)

안녕하세요, 복글입니다.10월도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10월이 지나기 전에 블로그 이웃인 민호씨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민호씨와는 동갑이고 사무실도 멀지 않아서 파퍼필름씨와 함께 가끔 저녁시간을 갖고 있어서 같이 만나면 시간이 금방 가는 마법을 봅니다.아무튼 그렇게 만나게 되면 여러분들께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 주시는데 특히 민호 씨는 제가 땅콩 캐릭터를 좋아하는 걸 알고 항상 스트라이크 선물을 해줘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그럼 주신 선물 리뷰 해볼게요 리뷰

이번에도 많이 받았는데… 리멘토 스누피 웨더 테라리움이랑 베어브릭 땅콩 찰리 브라운이에요.리멘트의 경우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한 번도 산 적이 없고 베어브릭 땅콩 찰리 브라운도 멀리서도 항상 바라보던 친구였는데 이렇게 선물로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일단 리멘트 스누피웨더 테라리움.처음 접한 리멘트 제품입니다.간단한 조립을 통해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제 뽑기 운이 나쁠 수도 있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특히 저 테라리움을 지지하는 스탠드 한쪽이 뜨거나 제대로 결합이 안 되더라고요.

저 눈사람이나 눈 조형물과 스누피, 우드스톡은 직접 결합해 주세요.곧 겨울이라 겨울에 맞는 예쁜 제품이네요.다만 원래 리멘트 제품이 이렇게 복불복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퀄리티에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저는 뭐 선물 받은 거라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따로 제 돈으로 구입할 것 같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그리고 베어 브릭 땅콩 찰리 브라운.기존 시리즈에서 나오던 베어 브릭 스누피의 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어브릭은 정말 몇 개 없었는데… 민호 씨 만남 이후로 하나씩 추가되는 것 같아요.그래도 이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은 서로 짝을 지어야 더 예쁜걸

리멘트 스누피 제품은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쉬운 퀄리티였어요.아마 싼 가격도 아니었을텐데…제발 제 제품 퀄리티만 그랬기를 바랍니다.베어브릭 찰리 브라운은 더할 나위 없는 퀄리티입니다.물론 인물을 그래도 심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함은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런 어색함까지 귀엽게 만드는 것이 베어브릭의 매력이 아닐까요?또한 이 글을 기도하고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매년 돌아오는 어나더데이지만 그래도 축하받는 재미는 또 있네요!

리멘트 스누피 제품은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쉬운 퀄리티였어요.아마 싼 가격도 아니었을텐데…제발 제 제품 퀄리티만 그랬기를 바랍니다.베어브릭 찰리 브라운은 더할 나위 없는 퀄리티입니다.물론 인물을 그래도 심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함은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런 어색함까지 귀엽게 만드는 것이 베어브릭의 매력이 아닐까요?또한 이 글을 기도하고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매년 돌아오는 어나더데이지만 그래도 축하받는 재미는 또 있네요!

리멘트 스누피 제품은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쉬운 퀄리티였어요.아마 싼 가격도 아니었을텐데…제발 제 제품 퀄리티만 그랬기를 바랍니다.베어브릭 찰리 브라운은 더할 나위 없는 퀄리티입니다.물론 인물을 그래도 심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함은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런 어색함까지 귀엽게 만드는 것이 베어브릭의 매력이 아닐까요?또한 이 글을 기도하고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매년 돌아오는 어나더데이지만 그래도 축하받는 재미는 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