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남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얼마 전에 비싼 선물을 받아서 남자 명품 시계 쪽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남성용 제품은 잘 몰라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었는데 아레나 옴므 화보 속 다니엘 헤니 해밀턴 카키필드 머피 시계를 보고 저도 이걸로 선물하려고 위시리스트에 바로 추가했대요!올해로 13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LA를 배경으로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 아레나 옴므 화보를 찍었는데 캐주얼한 룩을 비롯해 포멀한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과 함께한 남성 명품 시계 패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이것은 재즈 마스터의 오픈 하트로, 그라비아에서는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클이 나왔는데, 스모키 가죽 스트랩 버클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다이얼 컬러를 베이스로, 블루 니켈 도금의 시침과 분침을 더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군요.위시리스트 1위에 오른 해밀턴 시계는 머피라는 애칭과 함께 인터스텔라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카키필드 머피 시계로, 팬들이 원했던 타임피스를 컴팩트한 38mm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해 새롭게 나온 제품입니다.버클은 블랙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핀 버클의 2종류가 있으며,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다이얼과 핸즈의 경우 니켈 도금과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된 시침과 분침 핸즈, 니켈 도금과 칩 부분이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된 초침 핸드로 볼 수 있습니다.타임피스 사이즈 컴팩트하게 디자인하여 데일리로 가볍게 착용하시기 좋으실거에요.재즈 마스터 오토크로노는 재즈 마스터 오토매틱 재즈 마스터 오토크로노 벤츄라, 크로노 쿼츠의 5가지 인기 모델을 모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함께 골드 디테일이 있는 PVD 코팅으로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전체적으로 컬러는 블랙이지만 다이얼과 핸즈가 블랙&골드 디테일로 디자인되어 차분한 느낌과 함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1968년 출시된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트라매틱 오토크로노! 60년대 모델이 가진 오리지널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해밀턴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H-31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시계 안에 탑재했습니다.다이얼도 모던한 감성을 담았으며, 오프화이트 팬더로 디자인하여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카키 네이비 프로그맨 오토매틱은 아레나 옴므에 나온 다니엘 헤니 시계 중 기술적 역량이 가장 뛰어난 명품 시계로 볼 수 있는데 정밀장치가 탑재돼 심해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거든요.심해에서도 시간을 잘 볼 수 있도록 블랙 시침과 오렌지 분침 핸즈를 사용해 가독성도 높여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큰 숫자와 파일럿 조종석의 장치를 연상시키는 핸즈가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는 카키 에비에이션 X 윈드 크로노쿼츠입니다.그린 다이얼과 골드 핸즈의 강렬한 대비가 눈길을 끄는 것이군요.산업디자이너 리처드 알빕이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디자인한 벤추라. 버튼을 누르면 빛나는 전기 펄스와 유니크한 케이스로 1957년 출시될 때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품인데 현대적인 감성을 받아 레드 컬러로 빛나는 다이얼이 적용되었습니다.사이즈는 52×47.6mm로 오버사이즈이며, 쿼츠무브먼트와 러버스트랩 버틀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시계 최초의 디지털 시계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PSR 디지털 쿼츠!1970년대 오리지널 모델 특유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레트로한 케이스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그린 LCD&OLED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해밀턴 글로벌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의 남성 명품시계를 알려드렸는데,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남자친구 선물을 알아보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1년동안 고생한 저를 위한 선물로 만나도 좋을것 같습니다.해밀턴 글로벌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의 남성 명품시계를 알려드렸는데,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남자친구 선물을 알아보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1년동안 고생한 저를 위한 선물로 만나도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