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하이브 YG(와이지)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SM(에스엠) 주가 전망 주식 분석
우리가 회사에 취직해서 회사에 다니듯이 가수나 영화배우, 연예인, 스타들 또한 회사가 있다. 자신들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방송을 하면서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회사라고 보면 되는데 이를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엔터주로 불리는 하이브 주식, SM 주식, YG 주식, JYP 주식에 대해 알아보자. 이름만 들어도 이미 이 소속사에 대표 가수가 떠오를 정도여서 대표적인 엔터 관련주가 맞는 것 같다.
하이브는 모르는 사람도 꽤 많다. 근데 BTS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야. 맞다 BTS BTS 소속사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빅히트 뮤직을 비롯해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ハイブの)의 주가는 한 달 전보다 53.70% 상승했다. 현재일 기준 시가총액 12조1,811억이며 PER 231.23, PBR 4.37이다. 매상고 20년 7,963억에서 21년 1조 2,559억, 22년 1조 7,762억으로 방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20년 1,455억에서 21년 1,902억, 22년 2,369억으로 증가 경향에 있다. BTS의 효과인가?
하이브 주식은 현재 하루 292,500원에 거래돼 22년 10월 13일 최저 107,000원을 기록, 바닥을 다지며 우상향으로 정배열 진입했다. 그러나 현재의 높은 상승으로 약간의 조정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내 목표 가격은 35만까지 가면 다 나올 거야.
YG엔터테인먼트는 옛 서태지와 (여자)아이들 양현석이 만든 회사다. 양군 기획을 따 YG로 만들어 한때는 대단한 사업가로 불렸지만 여러 사람들의 사건사고로 인해 현재 인지도는 상당히 하락했다. 그래도 블랙핑크와 한 명을 제외한 빅뱅 덕분에 아직 인지도는 있다고 봐야 하나?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한 달 전보다 15.06% 올랐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음반과 음원 산업과 공연 사업,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YG 주가를 살펴보면 시가총액 1조2,263억에 PER 35.94, PBR 2.97이다. 코스닥에 상장돼 있으며 현재 1일 기준 65,700원으로 종가가 마감됐다. 매출액은 21년 3,216억에서 22년 3,912억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1년 253억에서 22년 426억으로 증가 추세다.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해당 관련 소속사 가수나 연예인이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여성그룹인 블랙핑크가 소속된 회사이기도 하며 빅뱅과 아이콘, 위너, 젝스키스 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영화와 드라마, 음반 기획, 제작·발매 사업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다. 박진영이 키운 소속사로 대표 가수들은 트와이스, ITZY, 스트레이 키즈 등이 있다.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한 달 전보다 21.51% 올랐다. 트둥이 트와이스와 스위치는 문제없이 예쁘게 성장해주고 있고 주가도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년 3월 23일 저점 15,200원을 기록하며 완벽한 정배열로 꾸준히 상승 중이며, 현재일 기준 9만4900원에 종가가 마감됐다.SM은 HOT를 만든 이수만이 창립회사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 회사도 수만 기획? 하지만 SM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이 회사는 아이돌 제조기라고 불릴 만큼 놀라운 회사이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선도자라고 불러도 좋다.SM의 주가는 한 달 전보다 11.65% 상승했으며 대표 가수로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이름만 들어도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에스엠 주식의 시가총액은 2조5,571억이며 PER 31.65, PBR 3.64다. 매출액은 21년 7,016억에서 22년 8,508억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1년 675억에서 22년 910억으로 증가 추세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엔터 주식의 주가 전망에 대해 주식 분석을 해봤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회사도 있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승승장구하는 회사도 존재한다.나는 개인적으로 엔터주 중에서는 하이브 주식과 JYP 주식, SM 주식은 보유 중이다. 하이브는 ‘BTS’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샀고 JYP는 미국 진출을 노린다고 해서 혹시 몰라서 조금 넣어뒀다. (이번엔 성공적으로 진출하겠지?). 하지만 완벽한 배치로 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SM은 이번 경영권 하이브와 카카오에서 달려들었지만 물려서 탈출 기회만 보는 중이다.엔터 관련주의 주식 전망을 분석하는데 있어 가치투자를 가고자 한다면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의 성향에 맞고 앞으로 기대가치가 높은 회사를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향후 주주로서 꾸준히 가져갈 수 있다는 확신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