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디입니다.오늘은 컨버스 슈즈를 리뷰해볼게요. 다들 아시는 신발 브랜드죠? 컨버스는 번즈와 함께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발 브랜드입니다.컨버스는 제가 중학생 때 국내에서 처음 유행했던 신발인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저도 지금까지 신발장에 컨버스가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컨버스는 항상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신발입니다.오늘 내가 포스팅할 제품은 컨버스 척테일러 1070s 로우 제품입니다.언복싱
일반 신발 상자보다 작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국가별 사이즈표와 제품 정보가 적혀있습니다.내가 구입한 제품의 품번은 162062C이고 파치먼트 색상을 구입했습니다.원래는 베이지색이 있었는데 파치먼트로 이름이 바뀐 것 같아요.컨버스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되는 컬러가 화이트, 베이지, 블랙이 대표적입니다. 제품 및 디테일
컨버스 박스 크기와 마침 잘 신발이 들어있어요. 파치먼트 색상은 이번에 처음 구매하는데 너무 예뻐요. 포근한 느낌이 들고 화이트 컬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컨버스 척테일러 중에서는 클래식과 1970s(척70s) 제품이 있는데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퀄리티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내가 구매한 컨버스 척 테일러 1970s 제품은 클래식 제품보다 부자재 및 내구성 측면에서 퀄리티가 뛰어납니다.신발끈, 끈구멍 실버링, 쿠션감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클래식보다 1970s의 굽 높이가 약간 높습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중에서는 클래식과 1970s(척70s) 제품이 있는데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퀄리티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내가 구매한 컨버스 척 테일러 1970s 제품은 클래식 제품보다 부자재 및 내구성 측면에서 퀄리티가 뛰어납니다.신발끈, 끈구멍 실버링, 쿠션감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클래식보다 1970s의 굽 높이가 약간 높습니다.
혀부분에는 사이즈표가 있으며, 1970s 제품은 오솔라이트깔창이 적용되어 있어 착용감이 더욱 좋습니다. 후면 컨버스 로고도 클래식보다 조금 고급스럽습니다.컨버스 척테일러 1970s 신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컨버스 신발은 계속 신다 보면 발등 부분이 걸을 때마다 접히고 측면 부위에 고무가 퍼져 찢어지는데 그 부위가 1970s 제품이 클래식 제품보다 훨씬 튼튼해서 마감이 좋습니다.
컨버스는 화이트밖에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구입한 파치먼트 컬러도 정말 만족합니다. 착용 사진
컨버스는 거의 모든 바지에 어울립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청바지와 조합했을 때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 팁
나는 평소에 신는 신발 사이즈는 270인데 다른 신발에 비해 컨버스 척테일러는 앞쪽이 조금 좁게 나와서 반업을 했어요. 끈을 확실히 생각하시는 분은 사이즈를 더 크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이가 아니라 로우이기 때문에 저는 하프 업만 했습니다. 하이는 280을 신는데 발등이 높은지 한 번만 올려도 끈이 잘 안 걸려요. 어쨌든 사이즈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까,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추억의 신발이면서 지금까지도 데일리로 즐겨 신는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신발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제 글을 읽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