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84 로즈 사이드 원목 소파 테이블 매우 깨끗하고 튼튼

이번에 오늘 집 오감 리뷰에 당첨된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개하려고 해.’오늘의 집’에 사진을 올린 지 꽤 됐는데 이번에 처음 이런 이벤트에 당첨돼서 너무 좋았어!

플러스84 로즈 사이드의 원목 소파 테이블 가격은 7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실제로 제 방의 가구는 원목 소재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 로즈 사이드 테이블도 원목 소재라서 매우 마음에 들고, 제 방의 인테리어와 잘 맞아 만족합니다!사실 소파 테이블로 나온 제품인데 우리 집 소파가 저상형이라 이 테이블이 비싸고 사이즈가 맞지 않아 어디에 둬야 하나 고민하다가 침대 옆 협탁으로 써보려고 놓았는데 이 자리가 딱이었다.

내가 딱 좋아하는 애쉬 원목 소재로 튼튼하고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가 보여서 더 멋지고 예쁘다.이것이 반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벽에 붙어서 놓기도 좋고 공간 활용하기도 좋다.

엣지에도 엣지 라운드로 되어 있어 물건이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크기는 가로 52세로 45높이가 55 정도이다.테이블이 은근 넓고 저 같은 맥시멀리스트에게는 너무 좋은 침대 옆이라 이것저것 그냥 두어도 넓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할 게 없다.

요즘 여기서 플레이팅해 먹기는 하는데 사진도 잘 나오고 원목 테이블이 예쁘니까 괜히 여기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포토존 역할도 잘해주는 테이블, 여기서 리뷰하는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너무 잘 나온다.아무래도 원목의 색이 부드러운 느낌의 색이라서 더 그런가봐

반원 스타일이라 공간 활용도 좋고, 높이가 생각보다 높아 아래에도 수납장을 놓아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그래서 요즘은 예전에 샀던 이케아 미니 수납장을 놓고 쓰고 있어.

로즈 사이드의 원목 소파 테이블은 여성 혼자 들기에는 조금 무게감이 있다.처음에 혼자 들었을 때 조금 놀랐지만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어서 더 튼튼한 느낌이 들었다.견고한 느낌?약간의 조립이 필요하지만, 실은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이, 단지 테이블의 다리만 나사로 연결하면 끝이다.셀프조립을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난이도는 하하하하우리 집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가구 냄새, 향기에 민감한데 이 테이블은 받자마자 냄새도 나지 않고 환기도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se0 등급이라고 하니 아이가 있는 집, 알레르기가 있는 분 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다.우리 뽀미도 요즘 이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는지 거의 캣타워처럼 사용 중이다.매일 여기 올라가는데 우리 고양이가 올라가도 흔들림 없이 아주 튼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조립식이면 가끔 흔들릴 때가 많은데 이건 완전~ 테이블 다리도 튼튼해서 정말 만족스럽다.최근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미니 트리를 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트리를 놓아도 공간이 넓어서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아있어소파 테이블을 사이드 테이블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구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용도와 사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다.크리스마스 트리를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예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확실히 우드 테이블이기 때문에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그리고 우드이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소파 사이드 테이블로도 사용하기 좋고 나처럼 이렇게 사이드 테이블로도 딱! 여러가지 너무 좋은 사이드 테이블소파 테이블을 사이드 테이블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구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용도와 사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다.크리스마스 트리를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예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확실히 우드 테이블이기 때문에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그리고 우드이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소파 사이드 테이블로도 사용하기 좋고 나처럼 이렇게 사이드 테이블로도 딱! 여러가지 너무 좋은 사이드 테이블로즈사이드 원목 소파 테이블-39% 76,000원 ozip.me*오늘 집에서 제품 제공만 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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