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낚시 갔다가 집에 가고 싶어진 소감 적어…한마리도 못잡겠어…(다시는 킹콩낚시 안갈예정) 사전 네이버예약으로 예약완료
받으신 안내 메일은 12시 15분쯤 도착합니다…낚시도구 대여나 먹이도 구입
배 타러 가는 길에 배를 몇 개 넘는데 조금 무서웠어. 아니, 이건 뭔가 꼴찌로 가서 친구 커플과 떨어져 앉는다(울음) 갈 거면 빨리 가는 걸 추천해요!!!
앉아서 자리 세팅함을 알려줄 사람은 없어.옆에 잘하는 아저씨가 가르쳐줘..(´;ω;))
천사같은 그분이 오징어 해동하는 것도 가르쳐 주신다
배에서 파는 라면 끓여주시는 분은 완전 불친절
멀리있는 친구 커플 TT 검정찍기 ㅋㅋㅋ 우리동네다
4명이서 찍은 커플사진 ㅋㅋㅋ
준비를 하는 이모 씨의 뒷모습
나름 커플화 신은 거야낚시터 가는 길까지는 즐거워 TT 우리는 1인당 1마리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4명이서 1마리는 잡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인지, 본 블로그상에서 모두 잘 잡혀서…(눈물)우리는 배움 말 때 라면 먹고 싶지 않아서···배가 그치고 라면을 주문하면 반말로 “지금 왜 라면을 먹어! 아까 먹지 않으면!”말을 강하게 하고 있는데 당황해서 낚시를 할 시간인데 먹그래서 그런지 처음 왔는데 아무것도 모른다.우리가(울음)설명도 하지 않고 갑자기..소리를 지르며 무슨 말씀을 하거나 기분이 굉장히 나쁘거나…이래봬도 왜 내가 라면을 내고 먹는 것을 “나는 낚시를 처음이라 잘 몰랐습니다..배가 고파서 지금 먹습니다…”과 내가 죄인이나 되는 듯이 말하고 먹어야 한다.. 하지만 라면 맛있어서 기분 나쁜 것 휴식시키면 생선 하나도 낚이지 않는다!!!!물의 떼가 맞지 않았다..주위에 잡힌 사람은 거의 없다!우리 주변에 운 좋은 장어를 낚은 사람이 있으면, 너무 기막힌 것이 그를 잡은 것에 누군가가 가져가고 추워서 그 사람 속에 든 것에 사라졌다 어쨌든 기초 정보도 모르고 간 우리가 바보였는데(울음)후에 포기하고 너무 춥고 배 안에서 잠… 그렇긴 인터넷이 연결되는 부분도 있고 잠이 최선다면 굉장히 슬픔 수영 해서 육지에 가고 싶었다···배에서 내렸을 때,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프리스에 경량 다운에 따뜻하게 입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TT정말 따뜻하게 입지 않으면 안 된다(읍바닷바람이 차갑다는 말이 까닭도 없이 있는 것은 아니다( 추우니까?!라면을 다시 한번 먹은 ww)친구들도 라면을 먹는 모습, 귀여운 회를 떠먹는 꿈은 멀리 사라져… 친구들도 결국 돌아와서 쉬는 길을 택한다 ㅜ 나중에 다시 배낚시에 도전한다면!! (낚시 체험 예정이신 분 참고) 물떼 확인하고 올거고.. 출발시간보다 일찍 올 예정!! 같이 있을 인원이 많다면 더!!! 완전 무장한 속옷도 입고… 그래서 갈 예정… 푹신푹신한 걸 가져와야해.. 안이 너무 단단해.. 낚싯대를 둘이서 한 대 빌려도 될 것처럼 4시간 가지고 있는게 힘들어… 하지만 당분간은 다시는 안 할거야해.. 라면은 또 먹을 의사가 있어 맛있다면 킹콩낚시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거야 해!!그리고 기본설명 아무것도 안해주고 라면 아줌마 너무 기분나빴어!! 스태프들이 너무 불친절해!!! 제주도 체험선 낚시랑 분위기가 전혀 달라(울음) 이렇게 낚시는 끝나서 외로운 우리 대부도로!!슬픔을 뒤로하고 생선 대신 바비큐를 즐기며 즐겁게 논다.흐흐흐공주 놀이를 하는 옴팡이 ㅋㅋㅋ 귀여운 저스트댄스도 즐겁게 하고 낚시는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