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살지만 미국 뉴욕에서 샐러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세트를 구매한 후기

#샐러드마스터 #캐나다샐러드마스터 #미국샐러드마스터카나로 이민을 가면서 모든 가구와 주방용품까지 새로 구입하면서 아주 신중하게 모든 것을 구입했습니다. 한 번 사면 오래 써야 하잖아요.신혼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샀다면 벌써 주부 18년 차에 노하우가 생기고 어떤 게 좋을지 알기 때문에 조금씩 하나하나 구입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는 냄비.옛날부터 샐러드 마스터 브랜드는 알고 있었어요.암웨이 냄비도 부탁드립니다.그러다가 유영 연예인 인스타를 봤는데 샐러드 마스터 오일 스킬렛으로 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너무 간편할 것 같아요.아들이 중학생이라 치킨을 자주 만들어 주었는데 갑자기 뽐뿌가 왔어요

주로 냄비 쪽은 암웨이나 샐러드 마스터가 제일 비싸고 또 많이 쓰는데 암웨이는 암웨이 인덕션으로 불을 조절하고 그러는데 캐나다 전압은 없다고 해서 패스 그리고 샐러드 마스터를 알아봤습니다.엄청 비싸지만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백종원도 써달라는.. 한 번 사면 다른 냄비를 원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는 원래 코팅 프라이팬은 절대 안 쓰고 다 스테인리스 304 이상만 쓰거든요.오븐 용기도 코팅 프라이팬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유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릇도 스테인리스 웃음 남편, 아들의 도시락 제품도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고 스테인리스.도시락도 스테인리스 ㅋㅋ 뚜껑도 플라스틱 없는 전부 스테인리스 것만 삽니다. 그러면 식기세척기 돌리는 데도 좋아요.그리고 제품에 스테인리스 304가 적혀 있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습니다. 설명에 304라고 쓰여있어도 제품에 써있지 않으면 사지 않는 편입니다. 원래 중국산도 많고 가짜도 판치는 세상이잖아요.

샐러드 마스터는 스테인리스 304보다 위인 316을 사용해 이렇게 제품에 적혀있어 합격!

캐나다에 사는데 캐나다에는 한국분 샐러드 마스터 셀러분이 안 계셔서 미국 뉴욕 여행 때 시연을 보고 구매해 왔습니다.한식 팁을 받아야 하는데 다른 나라 셀러분들은 아무래도 비싼 냄비를 사서 활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제가 미국 뉴욕에서 만난 셀러분은 동부 뉴욕 그리고 서부 LA에서 하시는 분이었어요. 지점장이었던 것 같아요.시연 때 먹은 음식은 전골밥, 새우야채죽, 야채찜, 토마토 파스타, 닭다리구이였습니다. 요리가 너무 쉬워 보이더라.

캐나다에 사는데 캐나다에는 한국분 샐러드 마스터 셀러분이 안 계셔서 미국 뉴욕 여행 때 시연을 보고 구매해 왔습니다.한식 팁을 받아야 하는데 다른 나라 셀러분들은 아무래도 비싼 냄비를 사서 활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제가 미국 뉴욕에서 만난 셀러분은 동부 뉴욕 그리고 서부 LA에서 하시는 분이었어요. 지점장이었던 것 같아요.시연 때 먹은 음식은 전골밥, 새우야채죽, 야채찜, 토마토 파스타, 닭다리구이였습니다. 요리가 너무 쉬워 보이더라.

제가 산 프로페셔널한 구성을 보여드릴게요.사진에 있는 냄비가 샐러드 마스터 프로페셔널 구성입니다.퍼스널 세트로 냄비 2개 추가된 구성입니다.

이것이 샐러드 마스터의 퍼스널 세트입니다. 그런데 제일 큰 가마솥을 뺀 게 퍼스널 세트고 여기서 가마솥과 냄비가 하나 더 추가된 게 프로페셔널 세트거든요.저는 판매자가 프로모션으로 시연후 바로 구매시 주는 냄비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추가로 받은 냄비가 프로페셔널 세트에 들어가는 냄비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판매자의 추천으로 세트에 들어가는 냄비 하나를 빼고 웍과 그리들의 사각팬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퍼스널 세트로

이 제품을 프로모션으로 추가로 받았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퍼스널세트에 추가로 냄비 2개를 더해서 프로페셔널 세트 하게 되는데 프로모션인 냄비 사이즈가 사진에서 빨간 별표 냄비와 거의 동일하니 별표 냄비 제외하고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퍼스널세트에 추가로 냄비 2개를 더해서 프로페셔널 세트 하게 되는데 프로모션인 냄비 사이즈가 사진에서 빨간 별표 냄비와 거의 동일하니 별표 냄비 제외하고

그리고 샐러드 마스터 프로페셔널을 구매하면 세트 A에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또 다른 옵션이 있었는데 그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오일 스킬렛과 Mp5를 정하고 갔기 때문에 바로 2개를 골랐습니다

요즘 제가 정말 많이 쓰는 오일 스킬렛과 MP5입니다.둘다 있는걸 저는 추천합니다그리고 현금 결제와 가위를 덤으로 받았어요.캐나다에서 와줬다고 추가로 이것저것 준비해주셨는데 사진에 있는 뒤집개도 주세요스덴 316 볼 세트와 세제도 추가로 추가하고 암웨이 설거지도 부탁드립니다.너무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이 정도면 득템한 것 같아요.남편이 뉴욕에서 눈을 다쳐서 어디서 치료해야 할지 난감했는데 병원도 여기저기 알아봐주시고 직접 예약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페이스톡으로 알려주시고, 국가는 다르지만 캐나다에서도 충분히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뉴욕까지 가서 샐러드 마스터를 구입한 소감이었습니다.캐나다에서 구매하셔도 미국에서 배송해주셔서 밴드에서 여러가지 레시피도 볼 수 있고 줌으로 시연까지 할 수 있으니 구매하시기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