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면 책상침대 넣어주고 싶었어.. 학부모 로망ㅋㅋㅋ 그래도 역시 아드님이 장난감과의 이별도 수면분리도 준비 안된거 같아서 일단 보던 간지 여름부터 혼자 거실에서 자거나 네모난 책상 갖고 싶다고 슬쩍 말하니까(그전엔 일룸 땅콩 데스크ㅋㅋ) 지금인줄 알고 바로 세식구 일룸으로 출동ㅋㅋㅋ 하루는 일단 구경하면서 아드님 취향 파악하고 1주일 후에 다시 매장가서 결제하고 올게.히루무는 일단 인터넷, 오프라인 모두 할인이 없는 정찰제야 ㅋㅋ 그래도 매장에서 사면 사은품을 좀 가져다 주고 매장 가서 구매하길 잘한 거 같아 아아아!
우선 방을 비워야 하는 책상 위에 스탠드 옵션이 있고 책상 방향이 콘센트와 직각이라 멀티탭을 준비해둔다.기사님 두분 계셔서 설치해주세요
매트리스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눕기 때문에… 소독제를 뿌리고, 서랍을 열어 우선 환기
매트리스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눕기 때문에… 소독제를 뿌리고, 서랍을 열어 우선 환기
매트리스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눕기 때문에… 소독제를 뿌리고, 서랍을 열어 우선 환기
의자를 따로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의자가 올때까지 앉아있어요
혼자서 자려면 시간이 걸릴 거라는 간지의 예상과는 달리 바로 혼자서 자면… 가습기를 빠르게 세팅하고 밤에 안방으로 달려올 줄 알았는데… 정말.. 혼자 자는 건 호호호호호호 나만 못 잤네.. ㅋㅋㅋ
혼자서 자려면 시간이 걸릴 거라는 간지의 예상과는 달리 바로 혼자서 자면… 가습기를 빠르게 세팅하고 밤에 안방으로 달려올 줄 알았는데… 정말.. 혼자 자는 건 호호호호호호 나만 못 잤네.. ㅋㅋㅋ
의자도 도착하면 얼른 바꿔주고 ㅋㅋ
오빠가 너무 좋다고 부럽다고 한 이유를 알겠음 ㅋㅋ 아들 방 하늘 뷰가 너무 좋음ㅋㅋ
블라인드 라인 정리하는 것도 좀 알아보고 사야 되는 것처럼 손잡이에 빙글빙글 감는 게 너무 귀찮아…-_-ㅋㅋㅋㅋ
매트리스 두께가 14cm라서 커버를 찾기가 꽤 힘들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누잠매트리스 커버!!!!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더블업 매트리스 커버로 구매했더니 너무 잘 늘어나는 소재라ㅋㅋㅋㅋ 충분히 커버된ㅋㅋㅋㅋ게다가 매트리스 패드가 이불을 깔아줘서 마음이 편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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