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 전세로 평택의 아파트를 계약했다.<현재 우리 부부의 상황> 1. 아내의 직장 서울 방배 – 남편의 사업장 인천 서구 중간지점인 서울 어딘가 신혼집 빌라 인수 2. 아내의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중 3. 남편의 2월초 사업을 그만두고 평택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예정= 현재 집에서 사는 이유가 사라짐 (+아기 키우는데 너무 힘든 환경)신혼집에서 서울 빌라를 팔아 약 3년 정도 살았는데, 정말 고맙게도 빌라가 빨리 팔렸다.현재의 부동산 상황은 전세는 거의 없고 매매는 급매가 아닌 이상 거래가 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조금씩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빌라 매도는 원래 엄청나게 힘들고 손해도 많이 본다며 걱정을 많이 했다.)부동산 2곳에 집을 내놓았지만 기독교도인 공인 사장의 집에서 집이 팔리게 됐다.사장도 나의 집이 팔리게 해달라고 빌어 주고 우리 부부만 아니라 두 집안의 가족들이 정말 계속 빌었다.집도 거의 보러 오지 않는 시기에 단 한명이 보러 왔으나 그분이 집을 인수하게 됐다.한국은 그동안 연말 연시와 주말에 용인과 수원에 부임했다.추운겨울에 7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임 장에 다니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우리 가족의 미래가 걸린 것으로 임 장을 꼭 할 수밖에 없었고 밤 12시가 넘도록 매일 밤 늦게까지 정보를 찾았다.특히 수원은 4번을 임장에 갈 정도로 정말 열심히 다닌 www한국은 그동안 연말 연시와 주말에 용인과 수원에 부임했다.추운겨울에 7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임 장에 다니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우리 가족의 미래가 걸린 것으로 임 장을 꼭 할 수밖에 없었고 밤 12시가 넘도록 매일 밤 늦게까지 정보를 찾았다.특히 수원은 4번을 임장에 갈 정도로 정말 열심히 다닌 www수원 만포 최고당 돈까스 맛있었어요처음에 아파트 인수하는 지역을 수원으로 한 것은 화서 역 주변이 개발 호재로 앞으로 집값이 크게 올라간다는 것을 알면서 시작됐다.그동안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 우리 부부가 최근 부동산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개발 호재에 미쳐서(특히 나) 미친 듯이 아파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우리는 화서 아파트 4집을 보러 갔고, 꽃 x촌 쪽도 걸면서 아파트 단지를 구경했다.화서 역 바로 옆에 스타 필드, 토레ー다ー즈이 있으며 신분당선이 들어오기 때문에 누가 봐도 좋은 곳이다.그리고 하나의 역 다음 역인 수원 역에는 gtx노선이 들어오고, 여러모로 혜택이 많은 지역이었다.이러한 것이 여럿 있었지만 그물 우라 영혼 도리 측은 화서보다 훨씬 좋은 만큼 주택 가격이 높았다.구축 아파트도 너무 높아지면서 우리 부부가 인수하려면 부담이 되는 가격이었다.그리고 맨 포용통 측은 수원 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므로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저희 부부는 1년 정도 수입이 없을 예정이기 때문에 1년치 생활비를 제외하고 예적금의 일부분과 빌라 매도 후 생긴 돈, 입출금 통장에 있는 돈을 합쳐서 아파트 매수를 하려니 정말 어려웠다.구축 아파트도 구하기 힘든 ㅠㅠ(서울은 꿈도 꾸지 못한다)에다 빌라로 인해 무주택자가 아니어서 청약도 할 수 없고 2024년도에 새로 나온 신생아 특례도 없어 신혼특공, 생애최초 등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렇게 계속 집을 알아보는데 갑자기 친구 중 한 명이 옛날에 왠지 화서에 살았던 것 같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수원역 근처에 산것만 알고 있었는데 왠지 화서인줄 알고 물어봤는데 역시 화서역 주변이더라 ㅋㅋㅋㅋㅋ그런데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한순간에 일서에 갈 생각을 접었다. 왜냐하면 나와 내 남편이 화서에 갈 때마다 느꼈던 어떤 마음과 감정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 얘기하고 있었으니까…ㅠㅠ 이건 정말 신이 스톱하는 거라는 걸 단번에 알게 됐다.그렇게 계속 집을 알아보는데 갑자기 친구 중 한 명이 옛날에 왠지 화서에 살았던 것 같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수원역 근처에 산것만 알고 있었는데 왠지 화서인줄 알고 물어봤는데 역시 화서역 주변이더라 ㅋㅋㅋㅋㅋ그런데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한순간에 일서에 갈 생각을 접었다. 왜냐하면 나와 내 남편이 화서에 갈 때마다 느꼈던 어떤 마음과 감정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 얘기하고 있었으니까…ㅠㅠ 이건 정말 신이 스톱하는 거라는 걸 단번에 알게 됐다.마음이 편했던 평택우리 집은 이제 계약이 되고 계약금을 받은 상황에서 빨리 살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4번이나 다녀온 수원을 포기해야 하다니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라고 했으나 너무 쉽게 생각하고 보니 그대로 평택에 가면 좋은 것이었다.그동안 개발 호재에 미쳐서 조사한 것을 모두 내리고 주택 가격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욕심을 완전히 내리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생각 났다.아무 연고도 없는 수원에 일부러 가지 않고 남편도 고생하고 수원-평택을 바장이다 않고 그대로 평택에 가면 좋은 것이었다.그리고 약 1년 후(라고 했지만 이후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뭔가가 결정되면 그 때 다시 매매를 해도 전세에 가도 하면 좋지만 완전한 직장이 결정된 것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수원에 인수를 하려는 것?그 동안 왜 그랬지?www정말 아침에 정신을 차리니 지금까지 찾아보고 직접 발로 달리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그리고 하루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집을 알아보고(예전에 평택도 찾아본 적이 있어서 대충 소사벌, 용덕이 살기 좋은 곳인 건 알고 있었고 지재 쪽도 개발이 한창인 건 알고 있었다) 다 다음날 아침 평택으로 돌아가면서 부동산과 전화해서 예약하고 집 한 채 보고 그날 당일에 계약! 아예 계약할 생각으로 도장까지 가져갔고 마침 집주인도 당일에 계약이 가능했다.평택에 가기 전날 밤 우리 부부는 날마다 바치는 가정 예배 시간에 회개의 기도를 했다.욕심을 부려서 개발 호재에 미친 것을, 그리고 다음날 평택에 집을 보러 가지만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말하라고 다시 이끌어 달라고 빌었다.물론 집값이 오르는 것을 생각하고 인수를 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돈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면 늘리는 것이 좋지, 재테크는 중요하다.그러나 우리 부부의 상황은 현재 인수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뒤돌아보면, 하나님이 멈춘다는 마음을 계속 주었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결국 그 친구를 통해서 완전히 외면하도록 했다.전세를 계약한 뒤 기분이 훨씬 편하다.물론 이사 비용과 LG전자 이전 설치 비용이 별도로 걸리는 것을 처음 알고 비용이 훨씬 초과가 되겠지만 그래도 취득세는 안내니까평택에 가기 전날 밤 우리 부부는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 시간에 회개 기도를 했다.욕심내서 개발호재에 미쳤음을, 그리고 다음날 평택에 집을 보러 가는데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얘기해달라고, 또 이끌어달라고 빌었다.물론 집값이 오를 것을 생각해 매수를 하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돈을 늘릴 수 있으면 늘리는 게 좋은 것으로 재테크는 중요하다.그러나 우리 부부의 상황은 현재 매수를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멈추라는 마음을 계속 주셨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결국 그 친구를 통해 완전히 등을 돌리게 했다.전세를 계약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하다.물론 이사비용과 LG가전 이전 설치비용이 따로 드는것을 처음 알고 비용이 훨씬 초과가 되겠지만 그래도 취득세는 안내니까누가 나를 그렸는지 정말 소름끼치게 모든 문장이 똑같네그리고 저는 NFP로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NFP의 종특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계약하자마자 여기는 것은 평택의 맛있는 가게를 파내는 것, 평택의 이곳저곳을 몇시간 걸어 다니기, 평택 인근 지역을 여행하는 등 각종 수많은 계획을 떠올리며 새로운 경험이 있다는 뜻에서 빨리도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wwwwww평택에 가면 또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지, 어떤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게 될지, 정말 너무 즐거운 결론: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신의 손에 우리를 드립니다.”사랑으로 이끌어 주세요.”(오늘 여기 계시는 성령님 찬양),”앞으로는 이사 업체가 제대로 할 곳을 찾는 차례다!한동안 너무 바쁠 예정이어서 블로그는 정말 잘 못하겠어ㅠㅠ#서울 빌라 매수#전단 매도 후 아파트 전세#아파트 전세는 새로운 시작#2월에 이사#안녕하세요 서울#안녕하세요 평택#두근 두근. 새로운 사랑#에서도 금방 싫증난다 엥프피#다시 열어 놓고 다듬어지지 않는 엥프피. 작심 삼일이 아니라 작심 삼일이 된 엥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