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킬러보디가드2,콰이어트플레이스2

블랙위도우,킬러보디가드2,콰이어트플레이스2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쿠키 영상 2개(종료 직후/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 후)1. 절대 추천.마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조건이지만, 그렇지 않고도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연결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 상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블랙 위도우”자체에 매력이 충분히 있다.2. 스칼렛·요한슨의 나타샤는 당연하고, 후로ー렝스·기적의 엘레나도 레이첼, 와이즈도 메리나도 매력적인 사람들이다.배우들도 좋아하고 그 배가 되거나.나타샤의 정통 액션이 약하다는 평가를 봤는데 처음엔 액션도 너무 좋아서 그런 기분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머릿속에 남는 게 액션보단 다른 일이 있다.그래도 나는 만족했다.나타샤뿐 아니라, 에레나의 액션도 좋았고 두 사람의 호흡도 좋았다.가족 사랑이 중점이었지만, 그것이 신파도 아니었고 어쩌면 조금은 예상되는 추세였다고 해도 오히려 예상하는 결과를 기대하고 바라면서 봤다. 2-2. 배우”풀퓨”은 ” 작은 아씨들”,”한여름”에서 보고, 여기까지 보고, 다른 영화도 궁금했다.들여다볼수록 매력이 있다.3. 개그 코드이다.원래 나랑 맞고, 자주 봤고.여기서 갑자기 키스인가요?같은 러브 신도 없어서 좋았고.나타샤와 나타샤의 주변 인물에만 집중할 점이 좋았다.4. 나타샤의 과거나 레드 하우스의 행동을 보이는 방식이 너무도 짧지도 않게 흐르듯 음악과 함께 연출했으나 더 흡입력이 있었다.5. 블랙·과부의 솔로 무비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했더니 너무 슬프다.다른 캐릭터는 최저~2,3개까지 있는데요.그만큼 블랙·과부의 다른 말도 너무 궁금하다.”스포일러가 된 6. 나타샤”라는 케릭터는 솔직히 너무 너무 좋은 캐릭터이다.능력도 뛰어난데 어벤져스에서 가장 이성과 감성을 모두 조화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이런 완벽한 캐릭터여서 마벨이 아이언맨과 함께 보내게 된 점이 매우 화가…… 그렇긴 그래서, 쿠키 영상을 보면 또 놀라다.어벤져스의 전에 누군가의 누나의 누군가의 딸이라는.항상 찾던 가족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었다.이에레나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엘레나는 정말로 처음부터 가족이라고 생각하던 전원이었던 것에… 그렇긴돕고! 살려서!못할 게 없어… 그렇긴킬러의 경호원 2 Hitman’s Wife’s Bodyguard 2021*쿠키 영상 2개( 끝난 직후/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 뒤 2번째는 짧다.너무 너무 너무 헛 웃음이 나온다)1. 킬러의 경호원 1을 재밌게 본 사람이어서 2개봉이 기뻤다.결론부터 말하면”1″을 생각한 기대감에 못 미친 것은 사실.라이언·레이놀즈의 환멸/환멸의 표정과 날카로운 대사(드립)를 사랑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래도 킬러 부부(정확히는 Hitman’s Wife)의 화술이 강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1차적인 아쉬움을 느낀 것 같다.재미 있는데 너무 과격해서.라이언이 불쌍한 정도 www 그래도 재미 있었다.본 적에 후회 없이.2. ✧ 멋진 경호원 ✧을 꿈꾸지만 사실은 애기처럼 마이클(라이언·레이놀즈)3.시원한 언변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 가볍게” 보기 쉬운 영화크와이엣토 플레이스 2 A Quiet Place:Part II 2020*쿠키 없이 1.크아훌 1검토를 쓰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 크아훌 1도 절대 추천이다.실제로 대부분의 영화가 시리즈로 나온다면 1이 최고이다.(개인적으로 “로드·오브·더·링”제외)어쨌든 이미”1″을 본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이는 “2”부터 보시고”1″을 봐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결론은 2리뷰는 있지만 우선은 1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아, 그 전에 이는 공포 스릴러 크리처 영화라서, 본 장르에 취향의 사람에게 좋니.그러나 괴물들이 싫어하거나 무서운 것을 못 보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모두에게 추천인.이 정도면 칭찬일까.그러나 그만큼 이야기의 연출에 모두 만족했다.몰입도도 최강.2. 소리만 듣고 공격하는 괴물이라 소리 없는 긴장감이 정말 숨이 막히다.배우들의 연기도 좋지만 전체적 흐름이 시종일관 긴장할 수밖에 없다.특히 이번 2편에서는 인물이 흩어져서 각자의 상황을 차례로 보여다 보니 모두 마음을 놓을 수 없고 환장하다.1이후로 성장한 부분이나 다른 곳에 비슷한 행동에 의한 연출도 약간 자극적이다.3. 에밀리, 빌리 브란트 배우가 너무 좋아서 어떻케해야 하나?4. 가끔 해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함부로 남에게 부탁하는 것이 조금 의문 부호이다.아무리 친구라도?아무리···..아무리… 그렇긴.. 그래도…?하지만 다 하거라.조금 스포일럴까.5.1에서 안타까운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일에는 다시 약한 편이어서 사실은 재미 있게 본 것으로는 몇번이나 보는 것은 어렵다.슬프다..정말.그러나 또 이 때문에 이 영화를 포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