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 숙박후기

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 숙박후기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 숙박후기강릉 여행 1일차 코로나로 인해 카페 대신 선택한 피크닉을 하는 캠핑카 강릉 라라피니카에서의 힐링을 마치고 1일차 숙소로 머물게 된 강문애 게스트하우스.여행 전 강릉 감성 숙소를 찾던 중 2인 전용 룸이 있다는 점, 그리고 분위기 좋은 1층 카페와 뷰 좋은 5층 라운지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하게 됐다.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 202호.이곳 강문애는 1인실과 2인실, 그리고 4~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여성 전용&남성 전용 도미토리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데이지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룸 202호 2인실로 예약을 했다. 입소문도 좋고 무엇보다 숙박비가 저렴해 마음에 들었던 강문애. 새로 지은 듯 깔끔했던 외관, 그리고 분위기 좋은 1층 카페 야외 테라스가 인상적이었는데, 알고 보니 이곳 강문애는 새로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라고 한다.1층 강문애 카페에서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숙소 문을 열고 조명을 켜는 순간 아늑하고 정말 좋았던 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입실 pm 3:00 퇴실 am 11:00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아담한 룸.숙소에 오면 두번째로 보는것이 침구상태인데 여기 강문애는 침구상태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good!별의별 것이 다 있는 아담한 방.침대 맞은편에는 작은 사이즈의 TV가 있고그 옆에는 화장실 겸 욕실, 또 그 앞에는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다.미니사이즈 화장실 겸 욕실.화장실이 지저분하면 아무리 방이 깨끗해도 좋은 인상이 무너지기 마련인데, 이곳 강문애는 화장실까지 깨끗하게.욕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이 준비되어 있고 컨디셔너와 양치 도구는 없으므로 준비해 가야 한다. (드라이기 있음) 덧붙여서 양치 도구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 1층 카페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차에 우리 저녁 메뉴를 놓고 오고 또 주차장에~ 숙소 주차장은 건물 바로 옆에 있는데 너무 넓다.야외 카페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두 컷! 여름에 오면 푸른 잔디를 만날 수 있어서 더 예쁜 것 같아. 객실 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강문애개하.대신 투숙객은 5층 라운지를 12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라운지에서는 외부 음식을 포장해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정수기가 있어 컵라면 정도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도 이곳 강문애개하에 오기 전 점심 메뉴로 먹다 남은 강릉 콘세야 꼬막비빔밥, 그리고 안목해변에 있는 엘빈카페에 들러 청포도 타르트와 딸기 타르트, 피칸파이를 포장해왔는데 이곳 분위기 좋은 5층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야외 카페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두 컷! 여름에 오면 푸른 잔디를 만날 수 있어서 더 예쁜 것 같아. 객실 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강문애개하.대신 투숙객은 5층 라운지를 12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라운지에서는 외부 음식을 포장해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정수기가 있어 컵라면 정도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도 이곳 강문애개하에 오기 전 점심 메뉴로 먹다 남은 강릉 콘세야 꼬막비빔밥, 그리고 안목해변에 있는 엘빈카페에 들러 청포도 타르트와 딸기 타르트, 피칸파이를 포장해왔는데 이곳 분위기 좋은 5층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어두울 때 도착해 바깥 풍경 구경은 아침으로 미룬 우리.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뚫고 베란다 문을 여는 순간~ 녹음이 우거진 소나무 숲이 으아악~~!전날 밤과는 또 다른 에몬 에게하의 아침 풍경.퇴실 전 밤 저녁식사를 해결한 5층 라운지도 한 번 더 구경한다.단아하게 꾸며진 강문애개하의 5층 라운지 풍경.단아하게 꾸며진 강문애개하의 5층 라운지 풍경.녹음이 우거진 소나무숲 뷰&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강문애개하라운지.개인적으로 1층 카페보다는 여기 5층 라운지가 더 분위기가 좋고 예뻤다.여기는 1층 카페, 여기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면 돼.여기는 1층 카페, 여기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면 돼.입가에 미소가 감도는 전신거울에 새겨진 글씨, 이렇게 예쁜 곳에 더 예쁜 당신이… 내 뒤에는 귀여운 곰인형 문애씨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강문해변과 안목해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 게스트하우스 강문애 다음으로 강릉 여행을 다시 와서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게 되면 무조건 강릉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2인실로 다시 예약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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